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상현 신부)의 장애인주간보호 ‘어울림’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가족캠프를 삼척 장호항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장애인주간보호 ‘어울림’ 참여자를 비롯해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해양케이블카 체험, 물놀이, 장기자랑, 장호 바닷길 산책 등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주간보호 ‘어울림’만의 가족캠프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과 체험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장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자 추진됐다.
2012년 처음 문을 연 ‘어울림’은 정선군 유일의 장애인주간보호사업으로 지역 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 교육 및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해, 개인관리능력 및 사회적응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주상현 신부 관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나의 사랑스러운 가족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는 ‘어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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