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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기 참여자(’19~’22년도)를 대상으로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지원비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에 시작해 5년차를 맞이한다.
생애 1회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1차 모집에서는 1012명이 신청해 서류심사결과 최종 495명을 선발, 3월부터 8월까지 최대 300만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중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생애 1회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 사업 수혜자를 재참여자로 확대해 시행한다.
2차 모집은 도내 1400명 재참여 선발자에게 3개월 간 월 50만원, 최대 15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며,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였던 자 중 사업 참가 종료 후 1년 경과자에 한한다.
사업대상자는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https://job.gwd.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경희 도 복지국장은 “오랜 경력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여성들이 또 한 번 용기 낼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가 힘이 되어드리고,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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