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마을 고한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23년 주민공모사업의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공모사업은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한읍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인 6개리(10,12,13,17,18,19) 주민 또는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둔 3인 이상의 모임을 대상으로 500만원~1000만원 이내의 공동체 프로그램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9개 팀이 응모해 7개 팀이 선정됐으며, 2020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진행한 LED 야생화공예 아카데미에 참여하신 분들이 주축이 돼 LED 야생화공예를 활용해 이주여성 지역친화 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한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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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년도 도시재생대학의 오즈의 정원사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모여 신촌마을 유휴공간을 활용 작은 마을정원도 만들었으며, 고한구공탄시장 상인들이 주축이 돼 야생화를 활용한 꽃증편과 꽃코디얼을 개발해 지역 먹거리 다양성에도 기여했다.
그리고 재활용 깡통을 활용한 업사이클 작품으로 구공탄시장 골목길 환경개선도 했으며, 틈틈이 배운 스케치로 마을 골목길 등을 스케치하는 어반스케치 팀은 훌륭한 작품집을 만들었으며 스케치에 매력을 느껴 현재까지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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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사업팀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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