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란)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 대상으로 지역별로 나누어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를 실시했다.
정선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도내 4개 대학(강남대, 강릉원주대, 대진대, 한림대)이 주최하는 이번 모의 서류평가는 관내 교사 55명이 참석해 실제 평가시스템에 접속해 입학사정관과 동일한 환경에서 학생들을 평가해 봄으로써 진학 지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로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과정으로, 정선교육지원청이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돼 참여 교사들은 4시간 직무연수로 인정 받는다.
신동란 교육장은 “이번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를 통해 대학에서의 평가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진학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경험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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