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신애정)에서는 26일 북평면 남평1리 치매안심마을에서 마을주민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치매안심마을 한마음 걷기행사는 국가 치매 예방사업에 동참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지역주민 및 지역기관 등 100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인식도조사, 인식개선 교육, 마을 내 걷기 코스를 활용해 약 3km 구간 걷기로 진행됐다.
정선군 치매안심센터는 센터와 접근성이 부족하고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예방교실, 인식개선 교육, 찾아가는 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애정 치매안심센터장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터전에서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북평면 남평1리는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으며 인구수 267명, 세대수 140세대, 60세 이상 인구수는 128명으로 노인인구 비율은 약48%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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