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회장 전주열)은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 독도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장 40여 명과 ‘정선군 유관기관단체 리더십 통일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지도자 통일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과 정선군 기관단체장의 통일·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고해 통일 활동 역량 강화와 위원상호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역의 단결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해 통일을 향한 국민 공감대 형성 계기 마련의 장으로 진행 된다.
또한 1부는 개회식 및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영상물 시청, 통일 골든벨을 시작으로 2부 브레인스토밍 회의진행으로 정선군기관단체와 민주평통정선군협의회가 함께 진행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개발로 2023년 지역 내 통일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우리 민족의 땅 독도에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추진’ 결의 퍼포먼스와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주열 회장은 “이번 정선군 기관·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리더십 통일교육을 통해 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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