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정연원)에서는 지난 3일 본서 비봉마루 회의실에서 최근 대면 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금융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피해 예방 및 검거를 위한 112 신고체제 구축으로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선농협 조합장 전영득, 신한은행 사북지점 단장 하순호, 정선신협 이사장 김동기 등 정선군 관내 주요 금융기관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금융기관 직원(여량농협 나전지점 조은희, 농협은행 정선군지부 이선민, 신한은행 사북지점 라연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방안을 토의하고 금융기관과 경찰서 간 112신고 체제를 구축하는 등 정선지역 금융범죄 예방 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정연원 서장은 “금융기관의 112신고 활성화와 경찰의 지속적인 예방·홍보 및 검거를 통해 정선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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