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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받아 들여야 한다”

  • 최광호 기자
  • 입력 2023.03.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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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표하는 ‘폐광지역 사회단체 연석회의 (이하 연석회의)’는 3월 6일 강원도와 강원랜드 간 폐광기금 부과처분 취소소송과 관련하여 강원랜드가 수용불가만을 얘기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강원랜드가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각 지역 대표들은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는 이런 소송은 결국 폐광지역 주민들만 불안하게 한다며 법원의 조정권고만을 받아들이지 않는 강원랜드 측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태호 공추위원장은 “4개시군 주민을 대표하는 연석회의의 의견인 만큼 강원랜드는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강원랜드가 받아들일 것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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