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10일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정선국유림관리소가 선정돼 인증서와 함께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진로교육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제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행복한 삶과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현재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정선군 관내 체험처는 6개소(덕우리체험마을, 유스패밀리, 국가광물정보센터, 카페마실, 365행복마을 영농조합법인, 정선국유림관리소)이며,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재인증 심사를 마쳐 선정됐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정선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숲 체험뿐만 아니라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해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배양하고 있다.
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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