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33년 전통 고한축구회… 회원수 줄었지만 관록은 여전

  • 김한경 기자
  • 입력 2015.01.20 14:22
  • 글자크기설정

  • 고한 축구회

1405392970896.jpeg

BandPhoto_2014_11_27_22_41_23.jpg

지난 1982년 50여명의 회원으로 출범한 고한 축구회는 16년전 정선군 축구연합회장기, 정선군수기, 아리랑 체육대회 등 우승을 휩쓸었던 막강한 팀이었다. 하지만 회원 수가 줄어들어 현재 20여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임원과 운영관계는
  현재 20여명의 회원으로 30대가 주축이며 20대가 2∼3명 있습니다. 그리고 임원으로는 김민수(본인) 회장과 안재봉 부회장, 이의용 총무 등이 있으며, 직업별로는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원들이 많고 강원랜드 직원들도 있습니다. 월 회비 2만원으로 연합회비와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원 수가 적다보니 회비로 경비 조달이 쉽지가 않은데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이 각별히 관심을 갖으시고 도와주시는 덕분에 팀을 운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회 출전과 실력 정도는
  정선군 축구연합회 회장기와 정선군수기 등에 출전하고 있으며, 저희 팀의 실력은 정선군에서 상위 급에 속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은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사북 드림팀, 남면팀 등과 자주 친선경기를 갖고 태백에 명동팀과도 자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회장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16여년 전 정선아리랑제 체육행사 때 우리 팀이 정선군연합회장기, 정선군수기, 아리랑제 체육대회 등 군내 3개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 당시에는 회원들도 50여명이 되었고, 평일 운동 시에도 30여 명 씩 나오는 정선군 내에서는 막강한 실력과 회원들로 고한 축구회가 활성화 되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 팀이 그 때에 비하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현 고한축구회 회원들이 예전의 관록을 명예롭게 간직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러다 보면 팀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한 축구회에 자랑거리가 있다면
  우리 팀에 이의용 총무님이 계신데, 이 총무님은 고한축구회에 몸담으신지 10여년이 되시는데 축구회 궂은일들을 도맡아 열심히 해 주고 계십니다. 예를 들어 대회 출전이나 친선게임 등에 선수들 소집이나 게임 후 식사 준비 식당 알선, 그리고 회원 간 조경사 등 축구회 모든 일들을 앞장서서 열심히 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총무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한축구회 회원으로 20여년이 되는 김민수(38)회장은 평창 진부 태생으로 고한 초·중·고를 졸업하고 강원랜드 협력업체에 근무하고 있으며 부인과 딸 하나가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33년 전통 고한축구회… 회원수 줄었지만 관록은 여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