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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최승준 군수 당선
6·1 지방선거 정선군수 선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이번 선거는 대선이 끝난 지 석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치러진 선거로 여당의 돌풍이 거셌음에도 당선돼, 강원남부지역 중 유일한 야당 소속 기초단체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선거 8일전인 5월 24일 조사된 여론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홍천식 후보가 근소한 차로 앞선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접전이 예상됐다. 또 선거기간 막판에 지상파 TV 토론회가 열리고 선거가 박빙으로 전개되며 과열양상을 보이기도 했는데, 결국 432표(2.02%p)차로 최승준 군수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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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산업전사 박정하 氏, ‘기적의 생환’
경북 봉하의 아연광산에 매몰됐다 열흘만에 구조된 베테랑 광부 박정하 씨가 치료를 마치고 지난 11월 11일 사북 자택으로 무사히 생환했다. 80년대 청년 시절부터 사북에서 광부로 일했던 박 씨는, 2004년 동원 탄좌 폐광 이후 생계를 위해 경북 봉화의 아연 광산에서 일했다. 온 국민의 환영을 받은 그는 생환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KBS 최불암의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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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 본격 운영
오는 2023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12월 주민들 대상 시범운행을 개시했다. 불합리한 철거 시도를 막아서고 곤돌라 존치를 이끌어낸 정선군민이 아니었다면 쓸쓸히 철거됐을 동계올림픽 유산이 빛을 보게 된 것. 따라서 시설개선 및 보수 이후 가장 먼저 정선군민에게 개방한 것은 의미가 크다. 시범운행기간 탑승한 주민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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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광역의원 통폐합 2석→1석
국회가 지난 15일 본회의를 열고 6·1 지방선거에 적용할 광역의원 정수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정선군은 인구 규모 중심의 선거구 획정 논리가 적용된 개정안으로 인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거구가 축소됐다. 정선군번영연합회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은 지역 균형발전은커녕 지역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치러진 6.1지방선거에서는 김기철(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돼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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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민주당 과반 의석 점유
대선이 끝난 지 석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으로 국민의힘 돌풍이 거센 가운데 치러진 6·1 지방선거임에도 정선군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석을 얻어 과반 의석을 점유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전영기 의원이 부의장에는 배왕섭 의원이 선출됐다. 전흥표 의원은 3선에 성공했고 비례대표였던 조현화 의원도 지역구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김영덕·전광표 의원과 비례대표 송수옥 의원도 첫 의원 배지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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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추진
정선군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정선군민, 강원도민추진위를 구성하고 수차례토론회도 가졌는데 전문가들도 대체로 호의적인 반응이다. 허경태 전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생태복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력과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데 국가정원으로 조성되면 이것이 가능해져 가리왕산 생태복원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정선군은 평창군 등 올림픽 개최도시와도 연대해 국가정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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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버스’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 ‘대상’ 수상
정선군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정책대회에는 전국 102개 기초지자체에서 268건의 정책을 응모했는데, 정선군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행복을 전하는 와와버스’ 우수사례가 전국 대상(총 5곳 선정)으로 선정돼 시상을 받았다. 3차 국민심사단의 심사에서 내륙권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교통행정 분야 정책인 ‘와와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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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 등 지역축제 부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지난 2년간 개최가 무산되거나 축소 개최됐던 지역축제들이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완화 등으로 모처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함백산 야생화축제, 석탄문화제, 아우라지뗏목축제 등 여름축제와 정선아리랑제, 민둥산억새꽃축제 등 가을 축제까지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들이 모두 모처럼 만에 정상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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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사회단체 강원랜드 사장 퇴진 요구
폐광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돼 온 폐광지역 사회단체 연석회의는 지난 2월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투쟁결의문을 발표하고 연석회의 조직을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로 전환, 천막농성 등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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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골숨바우길 개통… “트레킹 명소”
북평면 항골숨바우길이 지난 10월 공식 개통됐다. 항골숨바우길은 과거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로 복원하고, 친환경 목재 데크 등을 설치해 지역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3일에는 정선신문사 주최 정선군민한마음트레킹대회가 열리는 등 지역 주민들의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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