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주민자치회(회장 신승남)에서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리스에서 ‘북평면 제2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공적인 대인관계 의사소통의 기술, 찾아가는 주민자치과정, 얼굴이 펴야 인생이 편다, 듀오볼 테라피 및 명상 프로그램 등 소통과 리더십, 건강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자치회 위원들은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과 함께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상호간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북평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0월 2022년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북평면 주민자치회 6개분과에서 총 16개 의제를 발굴했으며, 발굴된 의제에 대해 주민투표를 통해 총 10개 사업을 선정해 2023년도 주민자치회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선정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주민자치대학 운영, 북평 청소년 축구교실 운영, 노래교실 운영,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돌봄사업, 분기별 버스킹 공연 등 지역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친화적인 사업들이다.
신승남 회장은 “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북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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