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지난 10일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춘순, 이하 사감위)가 서울에서 주최한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워크숍’에서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사감위로부터 감사장과 함께 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2017년부터 불법도박감시TF팀을 신설해 건전한 카지노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20년에는 건전화추진팀으로 정식 출범시켜 본격적인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 건전화추진팀은 사감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원도 내 불법사행산업 영업장을 적발하는 한편, 최대 5000만원의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을 통해 불법도박의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온․오프라인 불법도박에 대한 제보 수집 및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불법도박에 대한 신고 기능을 체계화하고 사감위, 사이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교류 등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강원랜드 김병상 건전화추진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효율적인 감시업무를 수행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과 건전 카지노문화 조성을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