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간 활동 후 우수 제안 및 혁신단원 선정해 포상 예정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21일 혁신수준 현황을 진단하고 국민 체감형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국민참여혁신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월 1일까지 모집 중인 ‘강원랜드 국민참여혁신단’은 강원랜드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국민은 10개월간 ‘설문참여’, ‘의견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의 온라인 활동을 하며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우수 제안 제출자 및 우수 혁신단원으로 선정된 단원은 포상비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랜드는 내부 직원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영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혁신과제 우수사례’, 아이디어 공모 등을 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심사함으로써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평가 공정성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이삼걸 대표이사는 “국민 의견을 효율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국민참여혁신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혁신단 개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가감없이 수렴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18년부터 사회적 가치 과제 및 솔루션 발굴을 위해 내부직원 및 국민들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혁신단과 국민참여혁신단으로 분리해 확대 운영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