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 해봄마을(사북7리, 10리) 어울림 축제가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사북 지장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각종 시설들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활용도를 높이고자 해봄마을 주민협의체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사북 사랑채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직접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으로 만든 비빔밥 등 맛 체험 행사와 사랑채 2층 카페에서 만든 커피와 디저트 홍보를 위한 무료 시식회를 진행한다.
또한 사랑채 층별 투어와 주민참여 플리마켓을 운영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 진행은 물론 사북성당 앞마당에 마련된 무지개 정원에서는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이종화 주민협의체 대표는 “해봄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 4년간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축제를 계기로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사랑채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뉴딜사업 이후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거점시설 활성화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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