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친환경 목재수확 시범사업

  • 최광호 기자
  • 입력 2022.09.01 10:10
  • 글자크기설정


[크기변환]정선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친환경 목재수확 시범사업.jpg
▲ 사업추진 중 잔존 수림대(왼쪽)/벌채구역(오른쪽) 근경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임계면 직원리 일대에 종전의 재해유발·경관훼손의 가능성이 높은 목재수확 방식으로부터 개선된 ‘목재수확 제도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친환경 목재수확 기준을 적용했다. 주요 내용은 ▲벌채구역 면적 축소(50ha→30ha), ▲목재수확 구역 사이에 존치하는 수림대의 폭 확장(20m→40m), ▲야생동물 이동통로 제공 및 생태계 단절 방지를 위한 능선부 존치기준 강화(8부 능선 이상→7부 능선 이상), ▲기존 목재수확지의 연접지 벌채 금지(최소 80m 이격) 등이다.


사업 설계 과정에서 목재수확의 법정 제한사항(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수원함양보호구역, 경관보호구역 등)을 제외했으며, 현지에 분포하는 생물종을 고려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시범 사업지는 목재수확 부산물(목재의 조재과정에서 생기는 잔가지, 뿌리 등)을 신재생에너지의 하나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생산·공급해 탄소중립에 적극 기여했다.


사업 직후에는 즉시 조림을 완료해 사면을 안정시키고 재해발생우려를 경감했으며, 향후 적극적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다시 건강한 산림으로 환원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탄소중립과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시범사업과 같은 강화된 기준으로 친환경 목재수확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선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친환경 목재수확 시범사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