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대표 이삼걸)가 ‘힐링, 휴가, 워케이션, 힐펫룸’ 테마로 구성된 하반기 장기투숙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구성은 일주일 살기, 보름 살기, 한달 살기로 고객 선호에 따라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랜드호텔, 팰리스호텔, 마운틴 콘도 중 한 곳에 투숙하게 된다. 객실정비는 호텔 2일에 1회, 콘도 3일에 1회, 힐펫룸은 7일에 1회 제공한다.
이용가격은 그랜드 호텔 준성수기 기준 일주일 살기 65만9000원부터 한 달 살기 220만9000원으로 다양하다.
힐링 테마에는 HAO프로그램 이용권, 휴가 테마에는 워터월드 이용권, 워케이션 테마에는 조식과 신문·잡지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고객 선호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단, 힐펫룸은 다른 구성없이 반려동물 전용 객실만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하이원리조트는 현재 ‘정태영삼 나들이 버스’를 저렴한 가격에 운영하고 있어 장기 투숙 패키지 이용객들도 인근 폐광지역 관광지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박승렬 마케팅실장은 “상반기 장기투숙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패키지 상품 구성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힐링을 찾아 늦캉스를 떠나시는 고객들이 많이 방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