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고복만)는 지난 7월부터 지적발달장애인 자립생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참여와 자립생활기술교육을 위한 요리교실, 작업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원예치료, 지역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총 20회가 진행되며 8월 말 현재 10회기가 진행됐다.
이번 ‘좌충우돌!_시끌벅적!’프로그램은 취약지역에 거주해 사회참여 기회가 어렵거나, 자립생활기술교육을 통해 자립을 원하는 정선군 관내 지적발달장애인 참여자 10명을 선정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 자립능력 향상하자는 취지다.
고복만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관내 300여명의 지적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고충상담·정보제공사업, 권익옹호사업, 자립생활지원사업, 문화·여가생활지원사업, 공공후견지원사업, 성폭력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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