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장‧노년 및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문해교육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문해교육사 양성과정 교육은 코로나19 등으로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주문,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은행업무, 장보기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장‧노년층은 디지털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군은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 정선지부에 위탁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9회기 44시간 운영된다.
제2기 디지털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은 총 20여 명을 모집하며, 디지털문해교육 활동이 가능한 고졸이상의 정선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추천서(해당자에 한함)를 작성해 이메일(jsjq2015@naver.com)로 제출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사)한국문해교육협회 정선지부 또는 여성청소년과 평생교육팀(☎033-560-2186)으로 문의하면 된다.
ICT(정보통신기술)의 시스템 사용 능력 및 디지털 기술, 데이터, 정보, 콘텐츠, 미디어에 접근하고 이를 통해 관리, 통합, 분석, 평가, 해결, 소통해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소양을 일컫는 ‘디지털문해(Digital Literacy)’는 ‘인공지능의 구구단’이라고 표현할 만큼 미래시대 기초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디지털문해교육사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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