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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환명)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아우라지 강변에서 열리고 있는 아우라지 뗏목축제 행사장에서 사랑 나눔 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랑 나눔 장터는 지역주민과 사회단체에서 후원한 450여 점의 후원 물품과 의류, 신발 등 생활용품들을 판매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홍보활동을 병행해 진행한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 장터를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시원한 음료와 맞춤형복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나눔 장터 운영 기간 중 기증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을 여량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저소득가정에게 생계지원과 집수리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 나눔 장터에는 지역사회단체 대표들이 솔선수범 동참해 ‘행복을 나누는 아우라지 복지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서로 나누고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고 있다.
강환명 위원장은 “사랑 나눔 장터에 함께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단체 및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나눔 장터를 시작으로 더 많은 이웃사랑을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상현 여량면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찾아가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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