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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농협, 찰옥수수 재배 농가 충전식 분무기 지원

  • 최광호 기자
  • 입력 2022.07.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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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여량농협, 찰옥수수 재배 농가 충전식 분무기 지원.jpg


여량농협(조합장 지한규)과 서울 강서농협(조합장 한명철)은 21일 여량농협 찰옥수수 가공공장에서 도농상생을 위한 찰옥수수 재배 농가 및 지역 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분무기 지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강서농협에서 여량농협에 농업용 분무기 100대를 전달했으며, 여량농협은 지역 내 취약농가 및 계통 출하하는 찰옥수수 재배 농가 및 지역 내 취약농가에 전달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최근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 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여량농협에서는 정선찰옥수수 명품화 및 농가소득증대, 찰옥수수 주산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찰옥수수 가공공장을 운영 하고 있다.


여량농협 찰옥수수 가공공장은 여량면 고양로에 가공공장 2216㎡, 공동물류센터 932㎡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GAP 저온유통시설인 저온저장시설 3동(482㎡)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량농협에서는 올해 찰옥수수 10000접을 수매 목표로 100여개 재배농가와 납품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현재 9700접을 수매했으며, 9월까지 목표치 전량을 달성할 계획이다.


지한규 조합장은 “농산물 판매와 농자재 지원 등을 통해 여량농협과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강서농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농협 및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명철 조합장은 “농협도 농촌과 도시 간 양극화가 심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영여건이 좋은 도시농협의 농촌지역 지원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촌농협과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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