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위한 민선 8기 출범식을 군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군에서는 예전 관행적인 취임식과 달리 침체된 경기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작지만 검소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군민과 함께하는 민선 8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축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군민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함께 정선군의 희망찬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군은 출범식에 참석한 군민들을 위해 정선아리랑 군립예술단의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날 최승준 군수는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정선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민선 8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PPT로 만들어 직접 설명을 통해 군민들이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민선 8기 출범식은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열린다. 아울러 출범식에는 초청장을 따로 발송하지 않으며 출범식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앉고 싶은 좌석에 앉아 출범식을 즐길 수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