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서 8기 정선군수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최승준(65세) 군수는 “행복한 정선. 최상의 정선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받들어 반드시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남면, 신동읍에서 선전한 반면 화암면, 북평면, 여량면, 임계면에서는 상대 후보에게 뒤졌는데 개표 과정에서 반전을 거듭하며 최종 관외 투표에서 많은 지지표를 받으며 극적으로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정선 군정을 이끄는 수장이 되었다.
특히 상대 캠프측에서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 대표와 배현진 최고의원, 이철규 지역구 의원등이 정선 지지유세를 펼쳤으나 방송 토론회 이후 실망한 주민들의 여론이 돌아 서는 악재를 넘지 못했다.
최 군수는 또한 “선거기간에 빚어진 갈등을 봉합하고 지역 주민들의 비판의 목소리도 겸허하게 듣고 스스로 성찰하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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