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가 12일 마운틴콘도 베이지홀에서 김영수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25명의 준감사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준감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직원 대상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기 준감사인은 각 부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 위험요소를 자발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감사실 감사 참여 등을 통해 예방 감사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워크숍은 준감사인의 직무효율성을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신규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감사인 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김영수 상임감사위원 및 외부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준감사인들은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공정한 회사를 조성하는데 타의 모범이 돼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열린 감사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수 상임감사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사전예방과 문제해결 중심의 개방형 감사 문화와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감사실과 현업부서 사이에서 소통‧협력을 통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 감사실은 준감사인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준감사인과의 소통채널 구축, 감사인‧준감사인간 소그룹 매칭을 통한 적시 자문 및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등 준감사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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