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도 병원을 통한 처방이 필요해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엄창용)은 기후변화나 각종 병해충에 따른 수목의 이상 증상에 대처하기 위해 ‘강원도 공립나무병원을 상시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공립나무병원은 최근 도내에 발생해 많은 피해를 주었던, 밤나무산누에나방, 매미나방, 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 등의 돌발 병해충이 기후변화나 이상 기온 등으로 피해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강원도 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전체적인 발생 상황을 알려주는 ‘병해충 알림서비스’와 생활권을 포함한 개별 수목의 피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무상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도민들은 수목에 피해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있는데, 이럴 때 공립나무병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무상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온라인 무상진단 서비스’는 생활권에 발생하는 수목의 병든 부위에 대한 내용을 공립나무병원으로 전화(☎ 033-248-6740)로 의뢰해 주시면, 안내에 따른 사진 자료를 제공받아 산림병해충 전문가가 진단 후 병해충에 대한 진단과 방제방법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엄창용 원장은 “수목피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 고생하는 도민들을 위한 간편한 수목진단 서비스의 이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이러한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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