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남면에 위치한 카페마실(대표 이송희), 북평면의 365행복마을(대표 변지해)이 선정돼 지난 9일 인증서와 현판 전달식을 진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진로교육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제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행복한 삶과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관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지금까지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정선군 관내 체험처는 5개소 덕우리체험마을, 유스패밀리, 정선국유림관리소, 국가광물정보센터,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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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처 카페마실은 카페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정선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개발을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365행복마을은 농촌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한 진로프로그램을 실시 할 예정이다.
현판식을 마친 새로운 체험처는 지난해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배양할 예정이다.
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관계자는 “지역 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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