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공개 모집한 개방형 직위에 대한 채용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전략본부장에 유재만(59) 現 한화임팩트 경영지원 상무가 선임됐고, 안전실장에는 노행곤(58) 現 피델리티솔루션 안전총괄본부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유재만 전략본부장은 삼성석유화학에서 25년 4개월 동안 경영기획 분야에서 근무하며 경영기획 상무를 역임한 바 있으며, 회사 신규사업 개발 및 기존 사업 고도화와 미래 신수종 사업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성과를 올린 경력이 풍부하다.
노행곤 안전실장은 롯데케미컬에서 28년 4개월 동안 근무하며 안전보건총괄 상무를 맡은 바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안전보건계획 및 관리체계를 수립했고 감염병 예방·대응 센터장 역할을 수행한 경력이 있다.
선임된 임원들은 내달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채용일로부터 2년으로 5년 범위에서 업무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에는 채용대행 업체를 통해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함에 따라 학력, 나이, 성별 등 개인 인적사항을 배제해 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차별적 요소를 배제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