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관원 ’22년 1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 최광호 기자
  • 입력 2022.01.13 10:02
  • 글자크기설정


-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성분을 기존 320종에서 464종으로 확대 -


2022년 1월부터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가 더욱 강화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정선·태백사무소(소장 박근용, 이하 ‘농관원 정선·태백사무소’)은 1월부터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성분을 320종에서 464종으로 확대하는 등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포함된 성분은 기존 320종의 잔류농약 검사성분 외에 살충제 57종, 살균제 40종, 제초제 39종 등 국내 생산 및 수출 농산물 안전관리에 필요한 성분을 추가해 464종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기존 잔류농약 검사대상 320종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내 농약 생산량 및 출하량이 많은 성분, 토양·용수 등 농산물 재배환경 잔류조사에서 검출 이력이 있는 성분, 수출농산물 관리에 필요한 성분 등을 추가 보완했다.


농관원 정선·태백사무소에서는 1월부터 시행되는 잔류농약 검사성분 확대가 농업현장에서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농협 등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 농업인 대상의 다각적인 교육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한다.


지자체 및 농협 등과 협력해 농업인과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농약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의 교육과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


농관원 정선·태백사무소는 “잔류농약 검사성분의 확대로 국내 생산 및 수출 농산물의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일선 현장의 농업인께서는 농관원과 지자체 등에서 실시하는 관련 교육을 꼭 이수하시고,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관원 ’22년 1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