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한경로사랑회(회장 유미자)에서는 28일 고한구공탄시장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추억의 시장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 추억의 사장놀이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어르신 추억의 사장놀이 행사는 고한경로사랑회 주관으로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역사이자 문화의 중심인 고한구공탄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시장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서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주 2회에 걸쳐 댄스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연습한 라인댄스를 활용한 플래시몹이 진행되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고한경로사랑회 및 자원봉사자들은 보리밥 및 떡, 과일, 부치기 등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무료 구폰을 제공해 먹거리를 구입해 드실 수 있는 추억의 시장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한경로사랑회는 고한경로대학 재능기부 후원을 시작으로 10여 년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및 재가방문 자원봉사는 물론 건강한 먹거리 식사 제공 등 다양한 어르신 복지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미자 고한경로사랑회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과 주민 및 시장상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비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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