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숙암리 마을회관서 주민설명회 가져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국유림 영급 구조 개선과 국내 산업용재의 안정적인 목재공급을 위하여 북평면 숙암리 산1(지명 벗 밭) 지역에 친환경 벌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벌채란 산림의 생태환경적인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토록 군상 존치구역 및 수림대를 남겨 생태·경관유지·산림재해 방지 등 다양한 부문을 고려한 최적의 벌채 방법이다.
올해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친환경 벌채 방법을 통해 105ha, 7,600㎥의 목재를 생산하였으며, 연말까지 125ha, 8,500㎥의 목재를 추가로 수확할 예정이다.
금회 추진 예정인 친환경 벌채 대상지는 숙암리 벗 밭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47ha(벌채 35ha, 수림대 12ha) 규모이며, 11월부터 작업에 착수하여 내년 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월 19일 숙암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였고, 그동안 부정적으로만 인식되었던 벌채의 필요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김용진 소장은 “친환경 벌채는 산림생태계 순환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며,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벌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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