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간 1만2000명 이용

정선군은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키즈카페가 어린이들을 비롯한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정선을 비롯한 사북, 강원랜드 등 총 4곳에 맞춤형 어린이 놀이 전용공간인 키즈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정선군 여성회관에 224㎡ 규모의 ‘아이랑카페’와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 204㎡ 규모의 ‘아리키즈’카페를 지난해 4월 개장 이후 1년 동안 1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키즈카페를 찾는 등 어린들의 오감만족 감성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이랑카페”와 “아리키즈” 카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컨셉으로 한 디자인으로 트럼펄린, 파티룸, 볼 풀장, 모래놀이, 마켓놀이 등 다양한 실내 놀이시설과 카페바 및 음료수, 스낵류 판매공간, 부모들의 육아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키즈카페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만7세 이하 아동이 대상이며, 파티룸은 초등학생까지 이용이 가능해 저출산 시대 아동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감성놀이터로, 부모들에게는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육아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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