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7년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정선관내 발생한 64건의 화재로 1명의 인명피해와, 7억45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화재발생 요인별로는 부주의 40건(62.5%)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4건(21.8%), 화학적 요인 4건(6.2%), 기계적 2건(3.1%) 순이었다.
계절별로는 겨울철 18건, 봄철 24건, 여름 5건, 가을 17건으로 나타나 겨울철과 봄철에 화재가 집중됐다.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임야 및 산불 22건, 주거시설(주택)이 17건, 판매업무시설(판매시설·숙박) 4건, 산업시설(공장·창고) 15건, 생활서비스(일반음식점등) 2건, 차량 2건, 기타 2건으로 나타났다.
소기웅 정선소방서장은 “전년도 화재 발생경향을 분석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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