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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관내화재 원인… 부주의가 62.5%

  • 김한경 기자
  • 입력 2018.03.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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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관내화재 원인… 부주의가 62.jpg


지난 2017년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정선관내 발생한 64건의 화재로 1명의 인명피해와, 7억45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화재발생 요인별로는 부주의 40건(62.5%)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4건(21.8%), 화학적 요인 4건(6.2%), 기계적 2건(3.1%) 순이었다.
계절별로는 겨울철 18건, 봄철 24건, 여름 5건, 가을 17건으로 나타나 겨울철과 봄철에 화재가 집중됐다.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임야 및 산불 22건, 주거시설(주택)이 17건, 판매업무시설(판매시설·숙박) 4건, 산업시설(공장·창고) 15건, 생활서비스(일반음식점등) 2건, 차량 2건, 기타 2건으로 나타났다.
소기웅 정선소방서장은 “전년도 화재 발생경향을 분석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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