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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실리에 엄마·아이위한 공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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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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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jpg

정선읍 북실리 현대종합상가 지하에 ‘레몬트리협동조합’이 오는 16일 들어선다.


이곳에서 일반 주부들은 캘리그라피·미싱·석고공예 등을 배우고 실제로 체험한다. 또 미니만화영화관과 각종 장난감 체험놀이시설을 구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몬트리협동조합 최진아 대표는 “직접 아이 셋을 키워보니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시간이 많아 이런 공간을 만들고 싶어 추진하게 됐다”며 “레몬트리협동조합을 통해 정선지역의 아이들과 어머니가 함께 행복해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유아·어린이 3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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