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m 구간 시설물 보강

국토교통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허현구)는 13일부터 25일까지 국도38호선 증산교차로(정선 남면) 일원에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 300m구간에 대하여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국도38호선 증산교차로에서 증산과선교(태백→영월 방면) 구간은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는 적합한 도로이나 과속운행차량 등으로 인해 매년 2~3건의 차량이 중앙분리대 충돌 및 전복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정선국토관리사무소 및 정선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는 과속주행으로 인한 차로 이탈방지를 위한 종그루빙 설치하고 차량이 중앙분리대 추돌 후 대향차로로 전복됨에 따른 2차사고 예방을 위해 가드레일 중앙분리대 중 강성인 콘크리트중앙분리대로 변경 설치할 계획이다.
윤합섭 보수과장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실시하고 공사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에 대하여는 서행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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