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300여 명에 짜장면·탕수육 대접…만리장성·효자관 음식·조리도구 지원

사북로타리클럽(회장 차영근)이 13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북읍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을 맡았다.
특히 중식당 만리장성과 효자관을 운영하는 회원 2명이 음식과 조리도구 등을 지원했다. 회원들은 각자의 일손과 물품을 보태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마련했다.
차영근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음식과 물품을 지원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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