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청년 독서문화 프로그램‘마음산책 in library–북 퍼퓸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의 배경과 등장인물의 이미지, 상황에 대한 각자의 상상을 향기로 구현하는 이색적인 독서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3실(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20세부터 40세까지 청년 도서관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향의 기본 이해와 향 계열 소개 및 시향 과정을 거친 뒤 자신이 준비한 책을 바탕으로 향수를 직접 제작한다.
제작된 향수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립도서관(560-4088, 563-6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책을 읽는 경험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청년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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