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이나 액체가 호흡기(기도)로 잘못 들어가는 것이 사레인데 노인들이 사레가 들어 이로 인해 폐렴으로 저세상 간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데, 최근 73세가 되신 배우 안성기 님이 물을 마시고 폐에 사레가 들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처치에 실패하여,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분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노년에는 무엇을 하든 반드시 두 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둘째 사레에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을 마실 때 모든 것을 멈추고 물을 마셔야 합니다.
노인들이 쉽게 사레드는 것은 목구멍 삼킴 근육이 퇴화되어 근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물 (우유, 음료수 등)을 마시다가 사레가 들어 폐렴으로 사망하는 것은 노인들에게 흔한 일입니다. 하여 아래 사항을 꼭 지켜야 합니다.
1. 물을 마실 때는 가급적 빨대를 사용하고 삼킬 때는 턱을 숙여야 합니다.
2. 국물을 마실 때 맑은 국물보다는 가급적 진한 국물로, 맑은 국물은 빨리 흘러서 호흡이 불편할 때 쉽게 사례가 들립니다.
3. 입에 고체 음식이 남아 있을 때는 액체를 마시지 마시고 씹으면서 마시지 마세요.
물이 너무 오래 입안에 머물러 있어 자칫 잘못하면 기관으로 흘러들어 사레가 들 수 있답니다.
4. 입안에 음식이나 물이 있는 경우 말하거나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노인들은 젊은이들보다 체력과 지구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액체나 음식이 기관으로 들어가면 기침을 하고 얼굴이 붉어지고 혈압이 치솟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으면, 특히 물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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