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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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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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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3월 20일 사북광업소 650갱구 7000m 지점에서 갱도보수작업을 하던 선산부 최복만 씨와 후산부 양승호 씨 등 2명이 천장에서 무너져 내린 5t 가량의 탄더미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630갱 막장에서 채탄작업을 하던 광원 5명이 갱내에 갇혔다가 7시간 30분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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