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BBS중앙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 참여기구 ‘청소년봉사기획단 봉.우.리’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2023년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매년 실시하는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는 지역사회와 공공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청소년과 지도자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한다.
활동영역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형태의 모든 청소년 활동으로, 청소년봉사기획단 ‘봉.우.리’ 단원들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1년간의 다채롭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단원들이 진행했던 활동으로는 어르신들과 반려식물 만들기, 유기동물 수제쿠키 만들기, 기부활동(자이언트 얀, 수제비누), 식목일 나무심기, 벽화그리기, 플로깅, 축제 부스 운영 등이 있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원주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서는 수상 팀의 활동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며 마무리 됐다.
신민규 관장은 “봉사기획단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했던 봉사들 하나하나가 모여 수상을 하게 된 것 같아 기쁘고 시상식에 참여해 활동 우수사례를 보며 2024년 봉사활동 계획 수립에 참고했으며 좋겠다”며 “이번 수상이 단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돼서 후년에는 더 활달하게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