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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한마음
꽃벼루재 늦은 산벚꽃에 500여 명 ‘탄성’
정선신문사가 주최하고 정선군체육회가 주관, 정선군과 정선군의회가 후원하는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기원 제4회 정선군민 한마음 트레킹대회가 지난 22일 정선 토속음식축제가 개최 중이던 북평면 나전역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규 국회의원과 최승준 군수, 전영기 군의회 의장, 김기철 강원도의원,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과 정선군민 및 등산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북평면 시가지를 지나 꽃벼루재 전망대까지 오른 후 솔고재길로 내려와 장열을 지나 나전역으로 복귀했다. 얕은 고개를 넘어 풋풋한 새순이 올라오는 산길을 걸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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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이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느껴진다”며 “국가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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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군수는 “정선군이 그간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많은 과정들을 거쳐왔다”며 “막바지에 이르러 화룡점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트레킹이 진행된 꽃벼루재와 솔고재길은 절경이 즐비한 완만한 코스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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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준비체조를 한 후 북평면 시가지를 지나 꽃벼루재 전망대까지 오른 후 솔고재길로 내려와 장열을 지나 나전역으로 복귀했다. 얕은 고개를 넘어 풋풋한 새순이 올라오는 산길을 걸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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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망울을 터뜨린 산벚꽃과 철쭉이 500여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정선군민 한마음 트레킹대회는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됐는데,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걷기 캠페인으로 축소 진행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지난해에는 항골 숨바우길에서, 올해는 정선토속음식축제와 연계해 나전역-꽃벼루재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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