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2리 안지리마을 주민들은 철도 무당횡단을 하지 못하도록 한국철도공사에서 철로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신월리 주민들의 대책마련 호소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13일 정선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선군·철도공단·철도공사 관계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해결을 위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철도공사 충북지역관리단은 지난 2022년 쇄재터널 정선역 방향 출구 500여m 지점(진성산업 석회광산 입구)부터 길이 1㎞이상, 높이 2m 상당의 철로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고 철로변을 무단횡단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신월2리 4반 안지리마을에는 6가구 3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마을주민들은 방호울타리를 제거하고 농로를 개설해 주민과 농기계가 철도를 건너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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