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사회적 약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검사, 치료 등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
2023년도 사업량은 20마리이며, 지원 비용은 최대 개인당 연간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접수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14일까지 받고 있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우선 본인 부담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청구서 및 증빙서류를 갖추고 정선군(유통축산과)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정선군 유통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장서은 유통축산과장은 “사회적 약자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동물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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