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BBS중앙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수진) 방과후아카데미 ‘애솔’에서 진행한 ‘종합진로체험 : A TO Z’ 프로그램이 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진행한 ‘2022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전국 성과공유회’에서 강원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종합진로체험 : A TO Z(이하 A TO Z)’는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직업에 관한 정보를 획득하고 지역아동들에게 진로 설계를 위한 준비과정을 제공하며 아동들에게 내재돼 있는 재능탐색을 도와 아동들의 다양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실행됐다.
‘A TO Z’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됐으며 ‘한 요리의 완성까지’라는 주제에 따라 요리 선정, 농작물 재배, 앞치마 만들기, 도마 만들기, 그릇 만들기, 홍보용 미니어처 만들기, 수확한 농작물과 만든 도구들을 사용해 요리 만들기, 나만의 쉼터 만들기 등 하나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준비물을 직접 만들고 재배하며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 현장체험과 스키캠프 체험 또한 추가로 진행했다.
‘A TO Z’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태환 청소년은 “A TO Z에 참여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하던 직업,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으며 활동 진행 중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이 어떠한 일에 재능이 있고 흥미가 있는지 알게 돼 좋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취미 생활 탐색 및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대해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수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A TO Z의 참여를 통해 발견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밟으며 거쳐 가야하는 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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