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위탁 운영하는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는 지난 9일 군의회 조현화 의원(신동·남면·사북·고한)을 초청해 신동지역 청소년수련시설 및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신동지역 내 자전거도로 확충, 독서실 및 스터디 카페 설치, 청소년수련시설 앞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등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학업증진에 있어 개선사항 8개를 제안했다.
조현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제안해주신 개선사항은 예산과 법률적 검토 마친 후 먼저 개선 가능한 사항부터 추진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주 센터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간담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기관과 지역에 주인의식을 갖고 여러 개선사항을 제안함으로써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분위기, 즉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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