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BBS중안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에서 강원도교육청 문화예술공모사업 선정된 쓰리아트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쓰리아트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48명이 참여해 연기, 댄스, 보컬 등 3가지 문화예술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련관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함께 자신들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련관에서는 4월부터 9월까지 쓰리아트 연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연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연극 작품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정선군청소년수련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며, 정선군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발표작품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연기반의 ‘탑과 그림자(5인극)’, 중학생들로 구성된 연기반의 ‘굿 닥터, 오디션(2인 단막극)’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민규 관장은 “문화예술분야의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이 쓰리아트 수업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연극을 선보이는 만큼 지역의 청소년들의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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