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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약수를 길어다 만드는 음료맛이 일품인 ‘반월카페’

  • 권혜경 기자
  • 입력 2022.06.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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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면 약수길 초입에 마주하고 있는 ‘반월’ 카페는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카페 열고 일년만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서 이제는 화암면에 가서 화암약수보다 반월카페를 더 가게 된다는 전언들이 이어진다. 


카페는 백전리 산골 출신의 송아린(52세· 사진)대표가 운영하고 있는데 송대표는 외지에 나가 생활하다 3년 전에 귀향한 정선사람이다. 


“제가 도시에 있을 때 커피를 좋아해서 몇몇 커피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공부를 한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도시에서 커피공부의 기본을 쌓은 송 대표는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반 에서 ‘디저트카페창업’을 공부했다. 그 덕분에 실력과 마케팅 능력을 겸비한 카페 대표로 지역에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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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반월은 커피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커피 말고 다른 인기 메뉴로는 송 대표의 아버지가 백전에서 농사지어 공급하는 더덕으로 만든 ‘더덕쥬스’가 있고 화암약수를 길어다 배합해 만드는 ‘각종에이드’가 맛이 좋다고 입소문이 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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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아린 대표가 디자인하고 만든 화암8경을 캐릭터로 한 관광 상품

  

산골에 어울리는 투박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의 실내와 테라스 자리도 마련이 되어 있어 봄이나 가을에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엔 충분한 공간이다. 또 송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화암8경 관광상품’도 판매하는데 카페를 찾은 관광객들의 호평 속에 판매가 되고 있다. 매주 화요일 휴무일이고 매일 오전 10시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 문의전화 ☎ 033-56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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