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진섭)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달·고·나’ 프로그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희희낙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달·고·나’ 프로그램은 달콤하고 고소한 나라별 요리 여행의 줄임말로 코로나19로 여행을 다니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각 나라의 요리를 테마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요리에 얽힌 유래와 레시피를 알아보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상호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임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세계의 요리를 만들며 각 나라의 특색과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섭 센터장은 “재미있고 다채로운 활동인 달·고·나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지역의 청소년들의 개성과 문화적 잠재력 발굴을 통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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