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관내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정선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신청 공모”를 시행한 결과 남면 광덕리 마을 1개소가 신청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4~5년 뒤 매립시설 포화가 예상되는 정선군생활폐기물매립지에 대한 대체지역을 선정하여 군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21일까지“정선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신청 공모”를 시행했다.
군은 남면 광덕리 마을에 대한 신청 공모 조건 충족여부에 대하여 서류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류검토가 완료되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군에서는 입지신청 지역 주민설명회를 통해 새로 조성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사업계획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박차를 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후보지가 선정되면 해당 지역에 주민편의시설 설치비 50억원, 주민지원기금으로 매년 6억원, 해당 읍·면에 주민 숙원사업비로 매년 5억원 지원될 예정이며, 사업대상 마을에는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25년간 총 326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에서 추진하는 정선군 생활폐기물 신규 처리시설 예상규모는 매립시설 조성면적 22,300㎡, 소각시설 일일 36톤, 재활용선별시설 일일 8톤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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