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골지천 둔치의 만개한 꽃밭이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북평면이 그간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꽃밭이 화사하게 피어 가을바람에 흩날리고 있기 때문이다.
북평면 골지천 둔치 꽃밭은 북평 119지역대 아래 강변 1500평의 둔치에 조성된 곳으로, 가을에 개화를 시작해 추석 후 활짝 핀 가을꽃이 절정에 이르게 됐다. 꽃의 종류로는 아스터국화, 과꽃, 백일홍, 코스모스,나비 바늘꽃등이 식재 되었다.
꽃소식을 듣고 북평면을 방문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가을 분위기에 흠뻑 빠진 모습이었다.
전상근 북평면장은 “폭염에도 물주기와 제초작업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해 가꾼 꽃밭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움을 느끼니 매우 기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북평면에 찾아와 이 가을 정취를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북평면 남평리 청년회에서는 다음 달 초에 남평 벚꽃길 아래 둔치 4천평에 내년 봄 벚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호밀을 파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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