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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탄출신 황학수(73세·사진)씨가 국보문학 시수분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30세 되던 해에 고향을 떠나 상경한 그는 서울에서 애터미서울드림센터 본부장, 재경 정선중고등학교 동문회장을 지냈다.
황 시인은 오랜 서울 생활을 정리 하며 2012년부터 고향으로 다시 돌아 와 농사를 지으며 자연을 소재로 창작을 해 왔다.
“정선으로 다시 귀향 준비를 하며 자연안에서 많은 시간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 시간들의 기록이 제 시입니다. 앞으로 지지치 않고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황시인은 사단법인 한국국보문인협회 정회원이며, 한국문인협회 정선지회 정회원이다. 부인 조옥순 씨와 사이에 4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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